mbc에서 수목 드라마로 방영되고 있는 로열패밀리
현재 8회까지 나와 본격적인 이야기를 출발하고 있는 드라마이다.
원작 인간의 증명과는 사뭇 다른 전개로 이어간다고 하는데
솔직히 이 소설을 접해보지 않아서 그 것에 대한 관심은 없다. 또한 외국서의 번역 글은 잘 안읽기 때문에 그닥 일 뿐이다.
처음 로열패밀리를 접했을 때는 1회에서였다.
딱 k의 김인숙의 설정에서 왠지 이럴꺼 같은 전개가 보인다.... 란 생각을 반전시켜버릴 때부터 흥미를 가져왔다
가녀리고 거대그룹 jk의 보일 듯 말듯한 존재, 아니 오히려 무시당해온 그녀는 처음 난 그녀의 죽음으로 부터 시작될 것이라고 생각했다. 그래야 한 검사가 파고들면서 거대그룹의 실태와 검은 손등을 보여 줄 것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이다.
하지만 마지막 그룹 집사를 보며 결심했냐는 말에 김인숙의 태도 변화에서 난 놀라워했다. 결국 내 생각이 틀렸다는 의미니까
지금까지 풀어온 이야기에서 김인숙은 자신의 모습을 철처히 감추웠다는 사실과 다른 사람들을 이용할 수 있는 능력을 지닌 여자로 보여진다. 그래서 자신의 역활을 가지며 자신은 결코 알지 못하는 충실한 수하를 부를 수 있어 모든 것에 대해 아우르는 그런 여자로 여겨진다.
그녀의 태도를 보면 우리가 살아가는데 필요한 것들이 몇가지 보인다.
자신이 성공하려면 무엇을 해야 할까
우선 자신의 사람부터 확인하는 것은 아닐까? 그래야만 자신의 일을 진행할 수 있지 않을 까 생각된다. 확고한 믿음이 자신의 성공의 길로 이끌 어 줄테니까
또한 자신을 속일 줄 알아야 한다. 남들이 자신이 약하도록, 남들이 자신을 있으나 마나한 존재로 여겨지도록 자신이 일을 진행시키는데 아무런 걸림돌이 없도록 해야 하지 않을까?
어쩌면 성공을 하기 위해서는 남들에게 보여지는 가면과 남들을 휘어 잡을 수 있는 갈고리가 있어야 하지 않을 까 생각된다.
김인숙의 삶은 우리가 세상을 살아 남을 수 있는 또다른 지표가 되어주질 않을까?
- 2011/03/27 21:0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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